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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수 있도록 9월 6일(화)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연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구・군 합동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추석맞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년 추석여건은 전반적으로 경기회복세는 보이고 있으나,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제수용품 가격이 작년 추석대비 21% 상승하여 서민경제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교통상황은 짧은 연휴기간으로 인해 이동인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가안정・귀성객 특별수송・비상진료대책 등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농수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과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 서민생활 보호대책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추석 제수용품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1개반 13명)을 운영하고, 농산물 임시직판장 개설 등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또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단속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9개반)을 운영한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체증구간 우회도로 홍보 등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되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 교통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교통상황실(9개반 246명)을 운영하고,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국도는 우회도로(3개노선 4개소)를 지정・운영하여 교통량 분산을 도모하고, 귀성객 수송력 증강을 위해 열차・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1일 124회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임시주차장(4개소 1,490면)을 확보하여 귀성객들의 주차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비상진료반・상황반 운영과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지정을 확대 운영을 통해 휴일 응급환자의 진료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환자진료,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안내 등을 위해 비상진료반(8개반 24명)과 상황반(9개반 11명)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1,200개소) 및 당번약국(1,700개소) 지정을 확대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16개소 및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단 한건의 안전사고・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재해위험지구,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 및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재난상황실 비상근무 인력을 4명에서 8명으로 보강하여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건설사업장, 시설물 및 배수펌프장 등에 대한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과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 상수도 비상급수 등 시민기본생활 불편해소대책도 마련했다.
추석을 제외하고 쓰레기 수거를 계속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하여 취약지 순찰 및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 대처하고, 급수민원처리 상황반(8개반 128명)을 운영하여 상수도 비상급수대책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대책, 독거노인 보호대책도 마련했다.
결식우려계층 9,464명이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급식소 11개소, 아동급식을 위해 일반음식점 61개소를 운영하고, 도시락・밑반찬, 부식 제공업체 93개소를 지정・운영, 6,200명 요보호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확인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