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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맞이 고향장보기 '투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9-06 2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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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영천향우회, 추석 대목장도 보고 고향 경제도 돕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대목장을 일주일 앞둔 6일 영천공설시장은 값 싸고 질 좋은 차례용품을 찾아다니는 재경향우회원들로 붐볐다.
 
재경영천향우회 회원 80여명은 추석맞이 고향 장보기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에서 새벽밥을 먹고 버스 2대로 4시간을 달려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한 것이다.

재경영천향우회(회장 김홍주)는 매년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보현산 별빛축제와 한약장수축제 방문 등 어느 향우회보다도 다양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명절에 고향장보기 투어를 시작한지도 벌써 6년째에 이르고 있다.

김홍주 회장은 “언제나 어머니 품처럼 따스한 고향의 인심으로 맞아주시는 김영석 시장님과 상인회장님,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우회의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석 시장은 “올해는 추석이 어느 해보다 빨라 각자 더욱 바쁘실텐데 늘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길을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리고, 전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향인들이 우리 영천시의 보이지 않는 큰 힘이니 늘 지금처럼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또한, 오늘 영천시장에서 차례용품 많이 구입하셔서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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