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통과 재미가 있는 안동민속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금년 추석연휴는 예년의 징검다리 연휴에 비해 기간이 짧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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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럴 때는 우리 주변에 있는 박물관이나 문화시설 등으로 눈길을 돌려보면 가족이 함께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특히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교육효과와 더불어 가족간의 정까지 덤으로 돈독히 할 수 있다면 일석삼조가 아닐까?
추석연휴 기간동안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는 9월 10일(토)부터 9월 13일(화)까지 박물관 마당놀이장에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놀이와 체험종목으로는 널을 높이 뛰면서 풍년과 소망을 기원하였던 널뛰기․그네를 높이 뛰면서 곡식의 성장을 기원했던 그네뛰기․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화합에 기여했던 윷놀이․정신을 가다듬고 선조들의 예지를 배울 수 있는 투호놀이․아이들에게 균형감감을 키워주는 굴렁쇠 굴리기․근력과 유연성을 키워주는 제기차기․아이들이 추리력과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고누놀이․협동심과 지구력을 길러주는 줄넘기놀이 등 8종에 달한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출향인들에게는 고향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추석 명절! 조상님께 성묘도 하며 민속박물관을 찾아서 자녀들에게 가족의 소중한 정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