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성수품의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을 점검하면서 물가 불안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군수가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5일 영산전통시장을 시작으로 7일에는 대합시장과 남지시장을 방문하고, 8일에는 도내 5일장 중 최대 전통시장인 창녕시장을, 9일에는 이방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영산시장을 방문한 김 군수는 추석 성수품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장을 보러 온 주민들에게는 ”추석선물과 차례용품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줄 것과 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인들은 “김충식 군수가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을 반기며, 전통시장이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 지원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