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의 날을 맞아 안동시 '천년의 꿈'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자체 공무원 락 밴드...
전국의 공무원 락 밴드들이 경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 밤하늘을 힘 있는 락(Rock)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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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이날 공연에는 경북도청 대표밴드 “SOUND G#"을 비롯, 경기도 화성시 ”더캐슬“, 충남 공주시 ”공밴“, 전북 무주군 ”셋두리“와 경북에서 안동시 ”천년의 꿈“, 포항시 ”포피플“ 6개팀이 참여해 5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안동의 날을 기념해 안동시 ”천년의 꿈“을 시작으로 팀별로 3~4곡씩, 20여곡의 락음악이 쉴세 없이 연주되자 관객석을 가득 메운 여중생들과 여고생들의 함성이 터져 나오고, 일부 관중들이 흥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보기 좋은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북도청 그룹 'SOUND G#' 임세규 회장(정보통신담당관실)은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에서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다른 지자체 공무원 밴드와 자선음악회, 지역 대표 축제에 상호 찬조 출연 등 다양한 음악적 교류를 활성화 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2년에는 전국의 공무원 락밴드 20여개팀이 참가해 2일간 개최되는 ’전국공무원 락 페스티벌‘을 경북지역에서 개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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