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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9-01 1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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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해경 여성가족부 성희롱예방 전문강사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승해경 여성가족부 성희롱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없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공공기관 내 직원들이 그 능률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을 예방하고, 성희롱에 기인한 문제가 생길 경우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해 밝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됐다.

이날 교육에서 승 강사는 성희롱의 실태와 문제점, 유형과 사례, 성희롱의 예방 대처법, 성희롱 예방을 위한 직장인의 에티켓 등에 대해 강의를 했다.

특히 그는 “존경받는 리더는 양성평등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며, 평등의식으로 동료간 서로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가 되어야만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른 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은 건강한 직장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도모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희롱방지 교육은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은 연 1회 1시간이상 성희롱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돼 있어, 오는 6일에는 군의회 의원과 사무직원 등 24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없는 창녕군의회’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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