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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9-01 0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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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1 제36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8월 30일 제주 성산고, 영천 성남여고의 마칭 퍼이드(롯데마트→롯데백화점광장)와 울산윈드오케스트라 등 5개팀의 전야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환영음악회가 공연되었다.

총 58개팀 4000여명이 참가하는 관악경연대회는 지난 8월 31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등부 경연, 남고부 경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고, 9월 1일은 초등부 경연, 시상식 행사가, 마지막 날인 9월 2일은 혼성부 경연, 여고부 경연, 시상식 행사와 부대행사로는 청소년을 위한 악기 전시회, 무상수리 및 울산 12경 사진 전시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지역에 비해 울산지역의 관악음악의 대중화와 관심도가 낮지만 이번 경연대회로 관악활동에 대한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며 “울산지역 관악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는 삼신초, 반천초, 울산공고, 미용예술고 등의 관악부 참여로 울산 관악의 위상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지역 간 관악발전의 균형을 추구하는 네트워크 기반 조성으로 목적으로 관악인재 발굴과 연주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음악적 심성을 살리고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전통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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