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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세계육상대회 기간인 9월 4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서광장에서 농업기술센터와 대구연근연구회가 주관하는 연꽃전시회를 개최한다.
연꽃전시회는 약 100여종의 온대수련, 주간 개화하는 열대수련, 야간 개화하는 열대수련, 기타 수생식물을 전시한다.
연꽃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에 개화하나 대구스타디움의 방문객들에게 육상대회의 즐거움과 연꽃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고자 특별히 개화억제 및 만개품종을 육성하여 개화시기를 조절했다.
농업기술센터 서말희 소장은 “보면 볼수록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연꽃이 대구스타디움 서광장에 마련됐다”며 “육상 경기도 보고 연꽃 구경도 함께 즐기면 기쁨이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대림동 연근단지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120여종의 열대수련을 품종별로 전시 중에 있으며 화련 군락지를 조성하여 홍련과 백련을 감상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