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밝혀진 것만 검거되기 전까지 2개월여간 17건···경찰 여죄 조사 중
|
안동과 대구를 오가며 차량과 농촌빈집을 털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에 덜미를 잡힌 K(24) 씨는 평소 가정용 가위와 훔친 차량열쇠를 소지하고 다니다 돈이 떨어지면 차량과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K씨의 범행은 검거되기 전까지 2개월여간 17건, 700여만원 이른다.
경찰은 K씨의 범행수법으로 보아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공조수사 요청 및 여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