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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문화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8-25 0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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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낙동포럼 정기토론회 26일 개최
 
낙동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4시에 안동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안동 문화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기토론회를 개최한다.

안동은 질적·양적으로 풍부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지정문화재 보유현황에 따르면 안동은 국보(4), 보물(72), 사적(2), 명승(1), 천연기념물(7), 중요민속문화재(81) 등 총 410건으로 전국 1위로 등재되어있다. 이외 전적 및 유물, 서원과 향교, 산술화되지 않은 무형의 자산들을 포함하면 문화의 보고라고 평가된다.

이러한 안동 문화자원의 중요성을 중시하여 권오을 국회사무총장(당시 15대 국회의원)은 2000년 1월 4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안동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고 처음으로 주창했다. 이러한 문구는 10년 내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로 뿌리내렸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풍부한 문화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과 새로운 활용방안의 연구, 그리고 변함없는 관심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에 낙동포럼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자원과 그 활용정책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코자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시범 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교수가 ‘지역브랜드 라이선싱을 통한 안동문화 마케팅 전략’을, △이원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이 ‘안동의 문화자원, 서 말 구슬을 어떻게 꿸 것인가?’ △변우희 경주대 관광경영학 교수가 ‘FUN의 관점에서 본 안동문화관광산업의 발전전략’에 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주제에 대해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팀장과 △허구생 서강대 국제문화교육원장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낙동포럼은 '안동,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의 일환으로 안동이 보유한 여러 자원의 활용방안에 관한 정기토론회를 연속개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3일(금)에 개최한 “안동 수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이은 2차 정기토론회로서 낙동포럼과 ㈔포럼 '오늘'이 공동주최한다.

한편 낙동포럼은 안동발전과 한국정신문화계승을 위해 시민, 학계, 경제계, 문화계, 사회단체 인사로 구성되어 안동지역의 현안 및 특별한 이슈를 주제로 지속적인 세미나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단체이다.

또한 각종 사회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위한 여의도의 학술연구단체로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무실에서 매주 목요일 아침공부방과 분기별 토론회 등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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