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셀프 주유소 3곳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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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소는 일반시민이 이용하기 때문에 주유기 사용 미숙으로 기름이 누출되거나 유증기 확산으로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점검은 주유기 등 시설에 대한 소방검사와 함께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 주유 중 엔진정지 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온도 상승 때문에 화재나 폭발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셀프주유소를 이용할 때는 주유기 사용법을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