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선정부터 시행단계까지 다양한 방안 재검토 요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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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송현지구 시립도서관 건립 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가 22일 오전11시 안동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안동시는 인구밀도가 높고 연 평균 5%대의 인구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현재 운영 중인 도서관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옥동·송현지구에 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경제조사연구원의 타당성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옥동·송현지구 시립도서관은 연면적 3300㎡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730석을 보유하고, 여기에 약 100억원 이상의 국비와 시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서관이 들어설 위치는 옥동 3주공과 4주공 아파트 인근으로 보고됐으며,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13년 착공해 1년6개월 정도의 공기를 거쳐 2014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된 건물 안 지하에는 시청각실, 매점, 보존서고 전기·기계·전산실이, 1층은 로비, 북카페, 문화교육실, 어린이·유아자료실, 사무실 등이 자리 잡고 2층에는 종합자료실, 정기간행물실, 디지털자료실, 3층은 남·여 일반열람실, 옥상에는 정원을 꾸민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약 10만 장서를 갖추고 관장을 포함한 11명의 인력이 도서관을 관리하며, 아울러 주차장과 광장, 도로 및 소공원 등도 함께 조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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