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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계절 9월, 마음의 양식 채운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22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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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립도서관, 다채로운 독서관련 행사와 인형극 준비
 
안동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안동시립도서관은 독후감상문 공모시상, 다독자 및 다독가족 시상, 별자리 책 만들기 체험, 토끼 대통령 인형극, 어린이 책속 보물찾기, 독서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독후감상문은 오는 9월1일부터 16까지 자유선정도서로 응모하면 되며, 다독자 및 다독가족상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오는 9월30까지 한해간의 대출실적 순으로 선별돼 시상된다.

또 '별자리 책 만들기'는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신청 및 접수를 받아 9월3일 오전10시30분과 오후2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9월17일 오전11시에는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토끼 대통령' 인형극을 연다. 신청은 9월1일부터 16일까지며,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4월에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책속 보물찾기'가 어린이도서를 대상으로 9월19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추천도서 20권을 읽고 푸는 '독서 퍼즐(puzzle) 맞추기'도 열린다.

관계자는 "책과 함께하는 9월이 되고자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뜻 깊은 가을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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