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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예산확보 대책 보고회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8-13 0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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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예산 최대 확보가 지역발전의 관건"···내년 우선적으로 국가예산 약 4,648억원 필요
 
안동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12년 국가예산확보 대책을 위한 보고회를 갖고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마지막 활동에 나섰다.

최종원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각종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상황 및 활동계획 등이 점검됐고, 문제(유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방문을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 등을 포함한 72건이 주요 현안사업으로 논의됐고, 이로써 내년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국가예산은 약 4,648억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회를 주재한 최종원 부시장은 "재정여건이 취약한 안동시로써는 국가예산 최대 확보가 지역발전의 관건"이라며 "정부의 국정방향과 각 부처 정책목표와 부합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시책 발굴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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