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점촌19안전센터(센터장 김송래)에서는 10일 오전 11시 문경시 모전동에 위치한 무지개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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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서는 어린이와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한 가상 훈련으로 옥외 대피훈련,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초기 진화요령, 소방차 방수체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들어 증가하고 있는 놀이기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법과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시를 대비한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어졌다.
김송래 센터장은 “영유아 안전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및 영유아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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