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향파기념사업회(회장 김해석)에서는 3일 오후 1시 30분 심의조 합천군수,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한 향파기념사업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댐 물 문화관에서 향파 이주홍선생과 합천문화를 재조명하는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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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발표에 앞서 전국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개최된 향파아동문학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최우수상에는 한미리(운문부문,마산삼계초등),김소원(산문부문,마산삼계초등) 학생, 지도교사상에는 하광자(마산삼계초등)선생님 등 3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합천초등 황현웅학생 외 100명이 입선 했다.
이어서 최영호(해군사관학교)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학술발표회에서는 김재석(경북대)교수, 진찬영(위덕대)교수, 이강옥(위덕대)교수, 박태일(경남대)교수의 강연순서로 향파이주홍선생의 문학적 특징과 의의, 합천지역의 문학적 특색에 대하여 심도있는 학술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오늘 개최된 세미나는 합천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데 있어 합천 예술문화의 수많은 가치를 재발견하고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가라는 진지한 탐구의 장이 되었으며, 문화도시 합천의 위상이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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