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일 오전 9시 근암서원에서 출정식과 문경새재 1,2,3관문, 생태공원, 옛길박물관..
문경시에서 후원하고 문경교육지원청과 문희예절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출사동이 선비체험 교실이 8월 8일부터 문경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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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은 호계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까지 27명이 참가한다.
본 체험교실은 근암서원 중건에 따른 전통문화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체험프로그램으로서 2011년 여름방학 기간과 2학기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과정은 사자소학과 한자 등을 배우는 옛글 교육, 선비의 생활태도를 배워보는 선비체험, 예절, 관례, 다례를 체험하는 예절교육, 투호, 제기,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선비문화를 직접 현장에서 배워봄으로써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 고장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알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본 행사를 널리 알리고,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 160명이 참가하여 “부모와 함께하는 출사동이 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8월 10일(수) 오전 9시에 근암서원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이후 문경새재 1,2,3관문, 생태공원, 옛길박물관을 차례로 답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