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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참생태숲이 '확! 달라졌다'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8-03 0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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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주변 새로운 산림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기회...
구미시는 최근 여가시간 증가 및 웰빙 시대를 맞아 시민의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산동참생태숲'을 쾌적한 산림휴식 및 산림문화 체험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산동참생태숲은 테마가 부족해 산림휴식 공간으로서는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이제 각종 편의시설물(이정표, 평의자, 안내판 등), 음수대, 솟대, 숲속의 쉼터 등을 설치해 수목 보완식재, 산책로(등산로)를 깨끗히 정비한 결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동참생태숲'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주말이면 시민들이 즐겨찾는 도심주변의 새로운 산림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특히 평의자, 음수대, 솟대, 숲속의 쉼터 등은 산림가꾸기 공공 근로자가 직접제작 및 설치하고 소형 목공예 작품을 관리사무소 주변에 전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 가을쯤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생태 체험(목공예, 곤충, 수목, 야생과 관찰 등)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자연학습 코스를 개발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산동참생태숲과 연결된 경운산(해발 341m) 등산로(7.4km)를 지속적으로 정비 및 관리하여 쾌적한 등산로환경 제공은 물론 시민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사업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산림휴양 공간을 최대한 확충하여 시민들이 즐겨찾는 도심주변의 새로운 산림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삶의질 및 행복지수 향상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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