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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T/F팀 구성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8-02 1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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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7월 집중호우기간중(7. 7~7. 14) 7월8일부터 9일까지 이틀에 걸쳐 311㎜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공공시설물의 조기복구를 위해 지난달 28일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허병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10개반 41명의 T/F팀은 하천, 도로 등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복구금액 5000만원 미만인 소규모 피해시설은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자체설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수해복구는 사업비 3억원 미만은 내년 4월 이전에, 사업비 3억원 이상은 우수기 이전인 내년 6월 완료 계획으로 본격적인 수해복구에 들어갔다.

군은 수해피해 중앙확인 조사 시 공공시설물 98건에 122억원의 복구비가 잠정적으로 정해져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8월초 복구비가 확정되면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긴급 투입할 계획으로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농경지 및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주민은 생활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재난지원금 2억 2500만원과 응급복구장비 임차료 1억 2000만원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해 예산을 조기 집행하는 등 발 빠른 행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군은 지금까지 공무원과 이장, 자율방재단, 유관기관에 호우 특보 등 재난문자 서비스를 하였으나, 재난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재난문자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민들에게도 전송할 계획으로 있다.

군 관계자는 “수해 복구 T/F팀과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수해복구와 함께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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