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최고 권위와 영예의 상징인 창녕군민대상 후보자와 명예군민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8월 31일까지 후보자 접수에 들어갔다.
군은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창녕군민대상과 3회째를 맞는 명예군민 후보자 모집을 위해 지난 7월 28일 모집공고를 했으며, 군 홈페이지, 군․읍면 게시판 등에 게재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창녕군민대상은 봉사, 산업, 체육, 교육․문화, 효행 등 5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게 되며, 심사일 현재 5년 이상 창녕군에 사실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와 창녕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로 각각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명예군민은 창녕군민이 아닌 자로 창녕군의 명예와 자긍심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자를 추천 받아 선발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단체장, 학교장, 관할 읍면장이 추천서에 공적조서, 이력서, 기타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이 신청하고자 할 때는 군민대상 후보자는 인근 주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명예군민 후보자는 주민 10명이상의 추천을 받아 지정기일까지 행정과 행정담당(055-530-1204~1205)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각 부문별 전문지식과 지역대표성을 지닌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대상자로 확정되며, 오는 10월 8일 개최되는 제18회 군민의 날 및 제25회 비사벌문화예술제 개회식장에서 많은 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상패 및 증서를 전달받게 된다.
창녕군민대상은 지난 1991년 신설돼 2000년, 2003년, 2006년, 2008년, 2010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그동안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심사 위원회에서 해당자가 없다고 결정될 때에는 수상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