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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농촌 발전의 리더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7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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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음수련대회 개최···농촌·농업 발전에 꾸준히 앞장 설 것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회장 김동숙)는 27일 오전11시 안동낙동강변 탈춤공연장에서 한마음수련대회를 열었다.

이날 수련대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안동시의회,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전 회장, 생활개선회경상북도연합회장,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 등 천여명이 자리했다.

특히 본격적인 수련대회에 앞선 개회식에서는 풍산읍 원갑남 씨외 8명의 우수회원에게 안동시장,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경상북도생활개선회장, 농촌여성신문사사장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상에 이어 김동숙 생활개선회안동시연합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회원들은 농촌문화 창달,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 생활개선과제 실천 등의 활동을 열성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천하고 행복안동, 품격 높은 안동,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데 생활개선회가 꾸준히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권영세 안동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농촌현실을 타계해 다시금 일으켜 세우는데 생활개선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농촌의 발전은 물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리더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축사에 나선 김광림 국회의원은 "농업과 축산업은 산업이기에 앞서 없어서는 안 될 민족자산이며, 경제논리에 의해 농·축산업이 지지부진한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농·축산업을 문화와 역사의 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을 마친 후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단체줄넘기, 협동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라인댄스 시범, 노래자랑 등 화합한마당으로 친목을 다지며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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