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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11년 전농 경북도연맹가족한마당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6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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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농민운동의 계승 농민회, 이제 희망이다'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의장 신택주)은 오는 27일 오후3시 안동시 임하댐 체육공원에서 '20년 농민운동의 계승 농민회, 이제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2011년 전농 경북도연맹 가족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13개 시·군 800여명의 회원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될 이번 행사는 한미FTA 협상과 농산물 가격불안정 등 어려운 농업현실과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과 영농정보 교환 등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첫날 개회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별 농민체육대회 및 문화공연과 도연맹 활동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다음날에는 한국정신문화의 도장인 도산서원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하회마을을 비롯한 안동의 관광명소와 농촌을 둘러보고 안동문화를 이해하는 가족의 날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전농 경북도연맹은 1990년부터 지역농업 주권수호를 위해 결성돼 현재 경북에서 5,00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전문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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