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농민운동의 계승 농민회, 이제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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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의장 신택주)은 오는 27일 오후3시 안동시 임하댐 체육공원에서 '20년 농민운동의 계승 농민회, 이제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2011년 전농 경북도연맹 가족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13개 시·군 800여명의 회원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될 이번 행사는 한미FTA 협상과 농산물 가격불안정 등 어려운 농업현실과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과 영농정보 교환 등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첫날 개회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별 농민체육대회 및 문화공연과 도연맹 활동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다음날에는 한국정신문화의 도장인 도산서원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하회마을을 비롯한 안동의 관광명소와 농촌을 둘러보고 안동문화를 이해하는 가족의 날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전농 경북도연맹은 1990년부터 지역농업 주권수호를 위해 결성돼 현재 경북에서 5,00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전문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