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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e-sports의 활성화 캠프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25 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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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게임 중독 위험성과 e-sports 올바른 이해·발전 방향 학습기회 제공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국e-sports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윤동식)는 인터넷 게임 및 e-sports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중독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건전한 e-sports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캠프를 열었다.

e-sports 건전성 함양 및 활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간 안동과학대학 e-sports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캠프에는 평소 인터넷 게임 및 인터넷 사용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안동시 및 인근 시·군의 초·중등 학생 60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는 인터넷 게임 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e-sports의 올바른 이해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아울러 e-sports로 단절된 한국의 예와 효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e-sports 건전성 함양 및 활성화 프로그램'은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일원인 e-sports산업 육성과 맥을 같이 하며, 2010년도 제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sports대회의 개최와 올해 제2회 세계 e-sports 대회를 유치하면서 명실상부 e-sports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안동시의 새로운 비전이 제시됐다.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사회에서 e-sports의 어두운 부분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으며, e-sports의 건전성과 안동시 e-sports 산업의 활성화에 작은 불씨가 됐다"며 "안동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최고의 융합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원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과 13일 안동시와 한국 e-sports 협회 경상북도지회는 새로운 직업으로 부각된 e-sports심판 양성교육을 진행해 11명에게 심판자격증을 부여했다. 현재 전국에 활동 중인 심판은 약 1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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