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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건강은 보건소가 지켜 드려요.
  • 편집국
  • 등록 2011-07-20 12: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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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올여름 폭염일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오는 9월 말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방문간호사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폭염 도우미들이 가정방문 및 전화를 통한 건강검진, 안부확인, 무더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기초건강검사, 영양 및 보건교육, 더위를 이기는 건강체조 등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일 최고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이고 일 최고 열지수가 41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각각 발효된다.

남중락 북구보건소장은 " 폭염에 취약한 노인 등의 경우 여름철 외부 활동을 조심하고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가족, 친척, 이웃들이 수시로 건강 상태를 돌봐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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