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여재욱)이 지난 6월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안동.임하댐에 유입된 대규모 부유물을 집중수거에 돌입했다.
▲ 길안면 용계리 임하호 부유물 수거 전과 후
지난 6~7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저수지에 유입된 부유물은 지난 10년간 평균 발생량(7,994㎥)의 128%에 해당하는 10,250㎥(안동댐 6,500, 임하댐 3,750mm)의 많은 양으로 이번에 투입된 예산은 작년보다 5배 많은 약 3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6월말 발생한 부유물 9,700㎥은 7월 13일 모두 수거했으며, 7월 7~14일에 추가 발생한 부유물 550㎥은 수거중에 있으며 7월 24일까지 수거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수거 작업에는 인력 223명, 선박 45척, 백호 72대, 덤프트럭 91대을 투입해 집중 수거 중이며 이번 집중 강우는 예년과 달리 예안면에서 많은 부유물이 유입돼 댐 상류 부유물 차단망 아래쪽(가류리, 주진리, 주계리, 서부리 등)에서 부터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