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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구미시새마을회(회장 신재학)와 함께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생태체험청소년 영농봉사를 펼친다.
청소년에게 농촌 영농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사랑과 농촌의 자연생태환경을 체험하게 하고 농촌을 함께 생각하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생태체험청소년 영농봉사단은
금오공업고등학교 이태형외 29명으로 구성되어 8월 1일 자연환경연수원 강당에서 입소식과 함께 장영도 옛문화연구소장의 『옛문화의 이해』라는 특강과 『새마을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앞서 오전에는 구미역앞에서 출발 원평동 일원에서 우리농산물애용 캠페인을 가졌다.
또한 2일째는 봉곡동의 휴경지에서 잡초제거 및 풀베기를 하였으며, 휴가철을 맞아 금오산 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위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3일에는 자연환경연수원 야생초 관찰, 『자연과 인간의 조화』,『식물의 세계』강의를 끝으로 퇴소식 가질 예정이다.
김선애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여름 땀 흘려 일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노동의 소중함과 농작물의 고귀함을 인식하고 농촌환경보존의 필요성과 우리것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는 이번 생태체험 청소년 영농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퇴소식 하루전 소감발표시간에 이태형 학생은 “이번 활동이 참 보람있었던 점은 단순봉사가 아니라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이며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된 2박3일이었던 것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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