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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광주 메트로폴리탄이 다가온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01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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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제3순환도로 건설 본격 추진
신광주 메트로폴리탄 형성을 위한 제3순환도로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와 나주, 함평, 화순, 담양, 장성을 하나로 묶는 제3순환도로중 제2구간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나주~장성~담양 구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또, 상대적으로 교통 수요가 적은 나주~화순구간은 2단계 사업으로 추진, 광주권 경제통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3순환도로가 완공되면 광주를 중심으로 광역 순환도로망이 갖춰져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이 하나 되어 200만 인구․경제통합에 따른 신 메트로폴리탄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시외곽순환도로인 제3순환도로는 모두 104㎞를 5개구간으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며 총 3조2천억원이 투입된다.

제 1구간인 양촌~본량간 15㎞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을 겸용 하여 사용할 계획이며 현공정 45%로 오는 200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2구간인 본량에서 진원나들목에 이르는 20㎞구간은 4,865억원이 투입되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3구간은 장성~담양간 고속도로 일부 구간인 진원나들목에서 대덕나들목간 17㎞구간으로 작년에 개통된 바 있고, 4구간은 무등산도립공원 뒤편으로 연결되는 담양대덕에서 화순에 이르는 32㎞구간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사유로 사업추진에 유보적인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수차례 만나 SOC 건설은 경제적 타당성보다는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판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박광태 광주시장이 관련부처 장관을 직접 방문하여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는 장성~담양간 고속도로 에서 곧바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망이 필요하다고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얻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금년 한해동안 광주순환고속도로 2구간(4,865억원), 광주~완도간 고속국도연장개설(5,840억원),하남산단외곽도로(3,203억원), 북부순환도로(1,734억원),일곡~용전간도로(653억원), 첨단1, 2단계 연결교량(220억원)등 총1조6,515억원에 달하는 도로관련 국비 지원 사업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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