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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남참전유공자 전우연합회 경남지부 창녕군지회(지회장 윤봉조)는 7월1일 경화회관에서 월남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승격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철 중앙회장, 김용배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기 창녕군재향군인회장과 보훈관련단체장, 월남참전용사와 미망인, 권혁률 제5870부대 119연대 2대대장, 군민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정부에서 지난 3월 29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벌률을 개정 공포해, 지난 6월 30일부터 월남참전유공자 등 모든 참전유공자들은 국가유공자의 적용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그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본받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