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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제25대 안동시부시장 취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7-02 0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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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 현장에서···난항 현안사업 신속히 해쳐나갈 것
 
제25대 안동시부시장에 최종원(55 崔鍾元)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이 취임했다.

1일 오전11시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종원 안동시부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현장에서 파악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최 부시장은 "현재 난관에 봉착해 있는 도청이전 보상 문제, 구제역 보상 문제, 4대강사업 문제 등의 현안들을 시민들과 교감하면서 신속히 풀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한 최 부시장은 1956년 대구에서 출생해 대건고등학교, 영남대학교 행정학과와 환경대학원(도시계획학 석사)을 졸업한 뒤 1975년 달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내무부 지방기획과·행정과, 인천광역시 공무원교육원, 수원시 영통구청장·권선구청장, 행정안전부 대변인 홍보관리담당관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는 경북도 공보관·문화체육국장을 거쳤고 올 1월부터 경북도지방공무원 교육원장으로 재임했다.

한편 취임식에 자리한 공무원들은 "최종원 부시장은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격에 중앙과 광역자치단체에서 근무한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일에 대한 열정, 예리한 판단력과 조직관리능력이 탁월하는다는 말을 들었다"며 "앞으로 안동번영, 행복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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