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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 성곡정보화마을에 하계 방학을 맞아 부산 신라대학교 상경대학 및 예술대학 학생회 봉사단이 일손돕기와 병행해 벽화를 그리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경대학 농촌 봉사활동 팀 20명, 예술대학 벽화 팀 20명 등 2개조 40명이 참여해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박 8일간 성곡정보화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대학 벽화 팀은 담장, 회관 등에 예쁜 벽화를 그리고, 상경대학 농촌봉사활동 팀은 성곡정보화마을 텃밭에서 콩 심기를 비롯해 부족한 일손 돕기와 마을주변 환경정리에 참여하고 있다.
남경석 상경대학 봉사팀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와 벽화 그리기가 마을과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마을주민들과 어르신들의 배려에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