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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발효효소 건강반 교육 개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28 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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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식품인 발효효소식품이 최고!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배양과 능력있는 농촌여성을 육성하기 위해 발효효소 전문가 박준부 강사를 초빙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촌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발효효소 건강반“ 과정을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8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며, 발효효소 개념, 산야초의 약리적 특성과 이론교육, 산야초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계절별, 재료별 효소가공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 기본재료는 산야초와 양파, 양배추 등 농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산물이다.

특히 슬로우푸드, 웰빙을 선호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는 발효효소식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감잎, 쑥, 민들레, 조릿대, 질경이, 쇠비름 등 산야초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우리 몸안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대사활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효소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에서 자라고 생산되는 산야초와 농산물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농산물 가공 전문가 뿐만아니라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인 강소농(强小農)으로 육성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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