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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추억의 라이브 콘서트 '공연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6-27 2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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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관 밴드 하이엠(HI-M)이 수형자들과 함께하는 추억의 라이브 콘서트...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27일 오후 2시 어울림터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포항지회(회장 심근식)와 포항교도소 교도관 밴드 하이엠(HI-M)이 수형자와 함께하는 추억의 라이브 콘서트 공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내 강당에서 수형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연예인협회 포항지회 소속 가수와 그룹사운드 공연에 이어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수형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형자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와의 단절감 해소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수형자와 함께하는 추억의 라이브콘서트 공연은 교도관 밴드 하이엠(HI-M)의 특별공연을 마직막으로 공연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한국연예인협회 포항지회는 포항교도소를 수시로 방문해 수형자를 위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용해 포항교도소장은 "수형자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통해 사회와의 단절감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며, 오는 7월 11일 “뮤직&비보이” 공연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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