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완도, 경남 하동 등 8개 지자체가 지정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청송군이 우리나라에서 9번째, 경상북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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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라민스키에서 개최된 2011 국제슬로시티 시장 총회에 참석한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마르코니 국제슬로시티 연맹 회장으로부터 슬로시티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슬로시티 본고장 이탈리아 그레베 인 끼안띠를 비롯, 영국, 폴란드,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미국 등 15개국 300여명의 정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기 지정된 슬로시티 8개 지자체 및 청송, 상주시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했다.
1990년대 말 이탈리아에서 처음 시작된 슬로시티 운동은 현재 20여개 나라 13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전남 완도, 경남 하동 등 8개 지자체가 지정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에 인증받는 청송, 상주시까지 포함해 10개 지자체로 늘어나게 되었다.
한편, 한동수 청송군수는 “슬로시티 지정을 통해 청송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고 국제슬로시티연맹 및 슬로시티 지정 지자체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청송만의 슬로시티를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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