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돌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여름을 맞아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은 6월 21일 ~ 7월 20일까지(30일간) '청송 꽃돌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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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영원히 지지 않는 신비의 꽃”이라는 주제 아래 자연의 영원한 조화를 담은 경상북도 청송의 꽃돌 50여점을 선보여 세계적 가치가 있는 청송 꽃돌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꽃돌 특별 기획전은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이자 지역민들의 정신이 녹아있는 역사와 문화의 결정체인 꽃돌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고, 꽃돌의 신미롭고 아름다운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려한 꽃돌이 탄생하기 까지는 수천만년 전 마그마의 분출과 지질의 영향에 의해 아름다운 꽃문양이 새겨져 자연의 신비함과 고요해 보이지만 역동적인 우주의 활동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청송의 꽃돌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꽃돌의 90%이상을 차지하며 숙련공의 손으로 다듬어진 꽃돌작품은 일본, 중국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많은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꽃돌은 다양한 형태의 국화, 해바라기, 모란, 장미, 채송화, 카네이션 등 10여종 이상이며 국화석의 경우 대국화, 소국화, 들국화 등으로 자연이 준 귀한 선물인 꽃돌의 신비롭고 오묘한 아름다움을 한껏 구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허구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청송 꽃돌의 아름다움을 알려 그 우수성과 예술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며, 산림과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산림문화교육을 위한 체험학습의 장으로써의 역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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