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경상북도지부 제11회 경북도민 문화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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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경상북도지부는 19일 오전10시30분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11회 경북도민 문화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 오흥배 새마을문고중앙회장,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각 지역 새마을문고 지도자, 학생, 학부모, 새마을문고 회원 등 1,500여명이 자리했다.
제11회 경북도민 문화한마당은 새마을문고 50주년을 기념하고 도민화합과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독서·문화활동 권장을 통해 나라품격을 높이고 예술적 감성을 계발하는데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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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을 시작으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등의 시제가 발표됐다. 백일장 시제는 운문이 '아침', '인연', '쓰레기'였고, 산문은 '별명', '자장면', '가족여행'으로 발표됐다. 또 '독서의 향기'가 오행시의 시제였다.
또 사생대회 주제는 유치부 크레파스(상화)가 '우리가족', '장난감', '동화이야기', 초등부 1·2·3학년 크레파스가 '지구가 아파요', '여름이야기', '자유화', 초등부 4·5·6학년 수채화는 주변풍경, 자유화, 중·고등부 수채화는 풍경으로 발표됐다.
주제와 시제를 받은 참가자들은 탈춤공연장을 중심으로 그늘을 찾아 자리를 잡고 자신들의 생각을 원고지와 도화지에 옮겨 담고자 여념이 없었다.
한편 이날 문화한마당에는 안동하회탈 만들기, 제기 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 부채 만들기, 파라핀 손 만들기, 2010 우수작품 전시회 등 체험학습 장과 하회별신굿 공연, 외줄타기 공연, 타악 퍼포먼스, 참가자 장기자랑,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의 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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