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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군의 주요 농업용수 공급원인 낙동강 본류 준설사업으로 인한 수위 저하로 양수장 가동에 어려움을 예상하고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7명이 17일 도천면 우강리 어연양수장, 이방면 현창양수장 등 용수공급시설 6개소에 특별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유어면 광산 양수장 등 6개소 모두 2단 양수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적기영농이 우려되고, 또한 현재 보다 상황이 나빠지면 영농에 차질이 예상돼 한국수자원공사에 특별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6개소의 양배수장이 모두 2단 양수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만큼, 적기 영농이 이루어 질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