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와 스텝진 대공개··· "꿈을 이루게 됐다"··· 오는 8월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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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해 지역의 인물과 역사,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산수실경(山水實景) 뮤지컬 '왕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2시30분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총감독을 맡은 김준한 안동영상미디어센터이사장, 극본 최성달 작가, 음악감독 권용일, 안무감독 윤은향, 무대감독 임시춘, 음향감독 고경호, 분장감독 최미선 등의 제작진이 자리했다.
또 공민왕 역 권용일, 노국공주 역 김현주, 여랑 역 최미영, 정은숙, 손홍량 역 권순덕, 조일신 역 강신탁, 김용 역 류재룡, 수동촌로 역 이상호, 안중노파 권명순, 일직상쇠 역 강종원, 외내말순 황지현, 입향시조 역 김종호, 아역 강지원, 류애리, 이시온 등의 출연배우들도 의상과 분장을 갖추고 모습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출연배우들은 그 당시의 실제 인물을 이입시켜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배역을 소화해 내겠다고 소개했다. 특히 안중노파 역을 맡은 권명순 씨는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안동을 떠나지 않는 한 그 꿈을 이루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런데 '왕의 나라'라는 뮤지컬 오디션이 있었고 그것에 도전해 이렇게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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