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서후면(면장 신도흠)이 풍산태사로 주변에 노란색 금계국이 출렁이며 안동서후국화대향연이 시작된 듯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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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산과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봉정사는 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매년 찾는 곳이며 봉정사 관광과 함께 천등산행은 약 두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가족단위 코스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또한 논밭두렁 및 개울 주변에 야생화와 매년 공공근로인력을 투입해 식재해온 메리골드, 맨드라미, 페츄니아 등이 피어있어 찾는 이들로 하여금 서정적인 분위를 연출하고 있다.
서후면에서는 봉정사길 일원을 중심으로 매년 봄부터 꽃묘를 생산하고 가꾸는데 심혈을 기울여 자체 화훼포 1,500㎡(비가림 3동)를 마련해 국화를 비롯한 메리골드, 페츄니아, 맨드라미 등 약 100,000본 정도의 꽃묘를 년중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29일에 개최될 안동서후국화대향연을 위해 도로변 공한지 꽃동산 10개소와 대규모 꽃조성지 3개소에 다양한 종류의 국화를 집중 식재해 첫서리가 내리는 가을까지 국화향기로 가득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다.
한편 신도흠 서후면장은 "2012년 준공예정인 송야천생태하천조성사업, 봉정사권역개발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꽃과 숲으로 어우러진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갈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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