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삼학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원배)는 지난해 이어 금번 여름 방학에도 어린이 바둑교실과 어린이 중국어교실을 지난 27일 개강해 어린이들의 두뇌계발 및 한류시대를 맞아 중국어를 습득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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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방학에 처음 실시했던 중국어교실이 날로 인기가 높아 당초 예상했던 인원보다 2배 가까이 접수가 되어 바둑이나 중국어 모두 2개반으로(총 80명) 운영할 계획이다.
해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바둑교실, 영어교실, 중국어교실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 및 실력향상에 한몫을 하고 있는 삼학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성인뿐 아니라 꿈나무 어린이들에게까지 인기있는 주민자치센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원배 삼학동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렸을때 배움이 인생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므로 짧은 시간이더라도 열심히 배우고 익혀 사회의 큰 재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새마을협의회(회장 임형호)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제공했으며, 수강기간 동안 사용하라며 간식비 200,000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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