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다큐프로그램 출연, 승마장 청소, 한방천연염색 등 체험...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9일 영천시의 말(馬) 산업과 천연염색산업 홍보를 위해 mbn의 ‘하루 동안’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종일 시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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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하루 동안 지역의 특산물 생산현장,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여러 계층의 삶을 체험하고 그 감동과 교훈을 시정에 반영해 나가는 현장다큐멘터리이다.
김시장은 영천시가 주력하고 있는 말 산업의 홍보를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운주산승마장에서 마사관리 직원들과 함께 말 먹이주기, 마분 치우기, 말 샤워, 승마장 평탄작업 등을 실시했다.
영천운주산승마장은 국내 최초 산림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2009년 개장했고, 영천경마공원도 금호읍 일원에 국제규모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후에는 대전동의 한 천연염색사업장에서 한약재를 이용한 친환경 전통염색 기법으로 천연염색 체험을 실시했다. 영천시의 천연염색은 합성매염재를 사용하지 않고 한약재와 각종 식물염재를 이용해 전통기법으로 염색함으로써 색상이 다양하고 항균성과 피부보호 기능이 우수하다.
두 곳의 체험에서 노동의 대가로 번 일당과 성금으로 선물을 구입한 후 서부동의 한 기초수급자 집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면서 프로그램 제작을 마무리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방송프로그램 촬영으로 우리시의 말산업과 천연염색의 우수성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0분 분량으로 제작될 ‘하루 동안’ 김영석 영천시장편 방영은 오는 22일 오후12시 30분 mbn(채널 23번)에서 방영하며 재방송은 오는 25일(토) 오전 10시 30분, 26일(일) 오후 3시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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