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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여름 무더위를 즐겨라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7-31 1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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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천 청소년물놀이장, 물놀이장으로 인기 ‘폭발’
도심속 친환경생태하천으로 조성돼 전북 정읍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민들로부터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읍천에 조성된 청소년물놀이장이 올해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초.중학교의 방학에 맞춰 지난달 21일 개장한 청소년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데, 성수기인 지난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는 밤9시까지 운영된다.

연면적 3,860㎡ 에 청소년 풀장 2개소와 물썰매 시설인 슬라이더 2조 31m, 인공폭포 3조가 조성돼 있어 물놀이 시설로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특히, 야간이면 정동교의 형형색색 경관조명과 어울어져 환상적인 한여름밤 정경을 연출하고있다.

시에 따르면 평일의 경우 300 ~ 800명, 휴일의 경우 1천500~2천 여명이 이곳 물놀이장을 찾아 폭염을 식히고 있다.

시는 이처럼 청소년물놀이장 이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지도 운영요원과 보건소의 응급진료, 보건어머니회 등의 지원을 받아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지방자치단체 배상보험에도 가입하는 한편 그늘막 시설인 몽고텐트, 앉아서 쉴 수 있는 깔판 및 남녀 탈의실, 음수대 등 편히 쉬었다 갈수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이와관련 강광시장은 최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용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주변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주차요원을 상시배치하여 교통혼잡이 없도록 하는 한편 안전확보에도 총력을 쏟아 줄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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