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초등학교 12개교 주변 시설물 개선작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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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권혁우)는 지난 달 4일부터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매주 수요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초등학교 12개교 주변을 점검하고 시설물 개선작업을 시행해 큰 성과가 있다고 밝혔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점검을 실시한 정하동 소재 강남초등학교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내 횡단보도에 바로 인접한 택시승강장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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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달 25일에는 어린이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을 유도하기 힘들고 어린이들이 달려오는 차를 피해 위험하게 길을 건너고 있어 횡단보도 설치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불합리한 노편 표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내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를 막고자 오뚜기 입간판을 설치했으며, 시청 주·정차 단속반의 협조를 받아 등·하교 시간대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안동경찰서는 전했다.
관계자는 "현장점검 대상 전체 12개교 중 현재 6개교에 대해 점검을 시행, 시설개선완료 또는 추진 중으로 오는 7월20까지 계속될 예정"이라며 "점검 및 개선이 완료되면 통학로 주변이 안전한 교통 환경으로 탈바꿈해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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