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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일손돕기 단체장이 앞장 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09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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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식 창녕군수, 대지면 효정마을 마늘수확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계화 영농이 어려운 마늘․양파 수확 작업에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선 가운데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60여명은 9일 대지면 효정마을에서 마늘수확 일손 돕기에 나서 농업인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일손 돕기에 나선 김충식 군수는 “예년에는 마늘 수확을 하고 양파 수확을 했지만 올해는 기상관계로 마늘과 양파 수확을 동시에 하고 있어 농업인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기업체, 봉사단체, 가족단위 등 많은 분들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접 마늘 수확을 해보니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한눈에 보인다며 오늘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9일 현재 공무원, 군인, 기관단체 등에서 2600여명이 참여해 마늘․양파 수확에 참여했다”고 밝히면서 “기업체, 기관단체 등에서 일손 돕기에 많이 참여 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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