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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충만한 사회를 만들자"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10 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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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새마을부녀회 '2011 새마을여인상 시상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 개최
 
안동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정숙)는 9일 오전10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안동시새마을부녀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새마을여인상 시상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를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새마을여인상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권춘화 씨외 13명이 시장표창과 새마을회장상, 시부녀회장상을 수상하고자 시상대에 올랐다.

또 홍승춘 씨외 5명이 외조상을 받았고 김임순 씨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아울러 풍천면 기산리에 거주하는 노뤼칭(중국 계림) 씨가 다문화가족상을 수상했다.
 
실천대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정숙 안동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대사회는 급속한 이혼율 증가와 연로한 부모를 모시지 않으려는 풍토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심히 우려스러운 일로 가정이 행복해야 국가가 건강하다는 기초 논리에서 확연히 벗어난 일"이라며 "부녀회가 앞장서 자신의 가정은 물론이거니와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등 주변 취약계층을 두루 살펴 사랑이 충만한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하신 한분 한분의 발자취는 참석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미래를 열어가는 우리 안동인의 마음속에 오래 간직될 것"이라며 "이번행사를 통해 21C뉴새마을 4대 중점운동인 녹색새마을, 나라품격높이기, 살맛나는 공동체,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힘차게 펼쳐 세계시민의 지도자로 우뚝 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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