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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상점가 상인교육장 및 공중화장실 준공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09 0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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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약 25억의 예산으로 전선지중화 및 실개천조성 등 가로환경정비 사업 추진
 
안동시 남부동 구)영호주차장에 새롭게 자리 잡은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의 상인교육장 및 공중화장실 준공식이 8일 오전11시에 열렸다.

안동시는 침체되고 있는 구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지난 10월에 착공, 1층은 공중화장실, 2층은 상인교육장 및 상인회 사무실로 건축됐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중앙문화의거리 상점가 활성화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약 39억원을 투입, 공용주차장 조성·간판정비·상인교육장 건립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약 25억의 예산을 들여 전선지중화 및 실개천조성 등 가로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상인교육장 준공으로 상인회 활성화 및 이용 고객 편의 증진을 통해 상점가가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점가 활성화사업을 통해 중앙문화의 거리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명품거리로 재탄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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