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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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평가한 '2011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생산시설비 50%증액(2012년 FTA기금 10억2천만원)과 해외선진지 견학 및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 앞으로 다가올 한·미, 한·EU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한 과수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안전과실 생산 및 수출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과수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안동사과의 명품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우리시는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단지로 3,246농가에서 2,980ha를 사과를 재배해 연간 약 6만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자리하고 있어 국내 사과산업 발전과 사과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2005년부터 고품질·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통한 과수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 58개 지자체 사업계획을 격년제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