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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최우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09 0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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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평가한 '2011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생산시설비 50%증액(2012년 FTA기금 10억2천만원)과 해외선진지 견학 및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 앞으로 다가올 한·미, 한·EU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한 과수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안전과실 생산 및 수출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과수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안동사과의 명품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우리시는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단지로 3,246농가에서 2,980ha를 사과를 재배해 연간 약 6만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장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자리하고 있어 국내 사과산업 발전과 사과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FTA기금사업 연차평가는 2005년부터 고품질·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통한 과수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 58개 지자체 사업계획을 격년제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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