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뮤지컬 '왕의 나라' 제작발표회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08 02:06:46
기사수정
  • 오는 16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우와 스텝진 대공개
 
오는 16일 오후2시30분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인물과 역사,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산수실경(山水實景) 뮤지컬 '왕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총감독 김준한(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 이사장), 극본 최성달 작가, 조감독 황영호, 음악감독 권용일, 안무감독 윤은향, 무대감독 임시춘, 음향감독 고경호, 조명감독 정홍재, 작곡/편곡 임교민, 영상감독 강성일, 의상감독 김희숙, 분장감독 최미선, 진행감독 손화성 등의 제작진과 공민왕 역 권용일, 노국공주 역 김현주 등의 배우들도 자리한다.

특히 올 2월 '왕의 나라' 배우 공개 오디션과 배우들의 보컬, 안무, 연기 연습과 캐스팅 전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공연에 사용될 음악과 배우들의 합창, 공민왕과 노국공주 듀엣, 여랑의 무용과 노래, 무술과 합창 등 쇼 케이스가 이어진다.

아울러 감독과 출연진 소개, 인터뷰 시간을 갖고 제작발표회 이후에는 전 출연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왕의 나라' 가두홍보에 나선다.

관계자는 "자연을 그대로 살려낸 실경을 무대삼은 뮤지컬 '왕의 나라'는 700여년 전 공민왕 몽진 당시의 시공간을 그려내, 일반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풍광과 재미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해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왕의 나라'는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공연인력으로 양성하는 등의 문화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