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보건소는 오는 4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제24회 세계금연의 날' 및 '제66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 등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가 안동과학대학, 가톨릭상지대학, 안동시치과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며 구강, 금연관련 패널전시, 포스터 공모 입상작 전시, 불소겔 이온 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취측정, 흡연자에 대한 일산화탄소 측정 및 상담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또 보건소는 2011년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WHO에서 정한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하며,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매년 6월에 이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강과 금연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흡연이 구강질환과도 무관하지 않음이 강조되고 또 그것이 홍보되는 상생효과가 기대돼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