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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과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영숙)는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인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과 다문화 출산가정을 5월 31일 방문해 산모에게 출산 축하카드와 기저귀, 내복, 물 티슈 등을 전달하며 출산을 축하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출산 장려를 위해 매월 말일 셋째아이 이상을 출산한 일반 가정과 다문화 출산가정을 파악해 출산 축하카드와 출산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5월에는 창녕읍 유정임, 재시카이아단씨(필리핀), 부곡면 후인티린(캄보디아), 황티흐엉씨(캄보디아) 등 4명에게 출산용품 등을 전달했다.
창녕읍 유정임씨(41세)는 “늦은 나이에 셋째를 낳아 출산장려금 500만원과 출산 축하금 30만원, 만5세까지 아동양육수당을 매월 20만원을 받는것도 기쁜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 축하와 선물까지 받고 보니 대단한 일을 한 듯 기쁘다.”고 했으며, 부곡면 이선덕씨는 “캄보디아 출신 아내와 결혼하여 예쁜 시은이를 낳아 행복하며, 둘째․셋째도 낳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창녕군에 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 인구증가시책에 일조를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출산장려정책으로 출산장려금(첫째아이 50만원, 둘째아이 100만원, 셋째아이 이상 500만원)과 출산축하금(첫째아이 10만원, 둘째아이 20만원, 셋째아이 이상 30만원, 새해 첫애기 30만원, 쌍둥이 30만원), 태아기형 검사비(10만원), 아동양육수당(셋째아이 이상 20만원), 고등학생 학자금(셋째아이이상 해당학교 입학금․수업료 전액), 주택개량융자금(셋째이상 자녀 세대당 5000만원 융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