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문동 대구은행자리 3.3㎡당 574만원···평균 2.88%상승(경북 2.83%, 전국 2.5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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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역 내 토지 396,065필지 중 257,210필지에 대해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안동시 지가변동률은 전년대비 2.88%상승했다.
안동시 지가동향을 살펴본 결과 경북도청 이전지로 결정된 풍천면 지역은 표준지 공시지가가 상승세로 나타났으며, 신도시 개발예정지역 보상일정과 공정률 따라 이주, 대토 등의 영향으로 지가는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리라 예상된다.
또 한창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옥동, 노하동,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지역 주변과 성곡동 안동문화관광 단지조성 사업지역은 매수세 증가로 지가는 강한 상승세이며, 용상동, 태화동 등 기존주택지는 옥동지구와 정상지구의 택지개발사업과 공동주택인 아파트 공급이 풍부해 보합세로 나타났다.
안동시 최고지가는 안동시 남문동 145-3번지 대구은행 안동점으로 평방미터(㎡)당 57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도산면 단천리 산20번지 퇴계종택 남동측 자연림으로 평방미터(㎡)당 119원으로 집계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안동시청을 방문하거나 도청 및 시청 홈페이지, 토지정보시스템(http://klis.gb.go.kr)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도 우편으로 통지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0일간 시청(읍면동) 민원실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서는 시·군(읍면동)민원실 및 도 홈페이지(부동산정보/개별공시지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의신청서를 접수받은 안동시는 7월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신청인에게 결과를 통보한다.